JS연기아카데미 - 하이틴아카데미:Q&A 게시판

Q&A

제목
cha님! JS연기아카데미입니다.
작성일자
2015.05.26
  안녕하세요? 꿈의 버팀목 JS연기아카데미 입니다. 문의 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지방에서 혼자 이런 저런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실제로 저희 아카데미 수강생들 중에도 CHA님처럼 그러한 과정을 다 겪고 상경하여 연기트레이닝과 본인의 스케줄을 담임선생님과의 체계적인 플랜을 통해 맞춰 나가고 있답니다. 저희 아카데미에도 지방 출신 수강생 비중에 높은 편 입니다.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쉽게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론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결정인줄 잘 압니다. 꿈을 향한 도전에는 분명 용기와 확신이 필요합니다. 그런 확신은 타인이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쟁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괜찮으실때 저희 아카데미로 방문하시면 방문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컨설팅을 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정확한 정보가 없이 현실적인 충고를 디테일하게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랄게요~!! 그렇지만 저희 JS연기아카데미는 꿈을 향한 지망생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본인이 신중히 결정했을 때 과연 연기가 정말 하고픈 것인지 결정해보시고 상경해서 그 어떤 어려움도 연기를 위해 이겨 내실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저희 아카데미에서는 성인기초반부터 체계적인 소수정예 트레이닝을 통해 사투리교정에서 부터 제대로!! 가르쳐 드립니다. 꿈을 향해 두드리십시오! 그 문이 열릴때까지 저희 JS가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JS연기아카데미 카톡ID JS연기아카데미 02-569-0077 ======================>>cha님 글지방에 거주하고있는 23살입니다 이길은 제 길이아니다고 생각하여 이제서야 연기를 배워 연기자가 되고싶다는 마음에 아카데이를 찾다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고향에서 떠난적 없는 제가 홀로 서울에 가기까지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슨 일이든 간에 가능성은 존재 하겠지만 23살에 심한사투리와 발음교정 그리고 목소리, 표정연기까지 처음부터 나아기가기 위해선 너무 늦은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전국투어로 하는 연기 오디션을 봤는데 아무런 준비없이 경험해보자는 마음으로 봤지만 거의 다 어린친구들이 벌써 부터 재능을 알아해고 오디션보는 모습을 보고 이친구들처럼 용기조차 내지 못하고 시간만 흘려버린 느낌만 들어 마음이 좋지않았습니다 그 후로 나는 아니다라고 마음을 잡았지만 그래도 연기자가 되고싶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혹시 js아카데미에서도 저처럼 이런분들이 많이 배우러 오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전문가입장에서 현실적으로 충고와 답변 부탁드립니다.